인천시 강화군, 민방위경보시설 15곳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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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경보사이렌 11곳과 다중경보발령장치 4곳 등 15곳에 대한 '민방위경보시설 확충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민방위경보시설은 지진, 풍수해, 방사능 유출 등의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하거나 적 항공기, 탄도미사일에 의한 위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상황전파를 위한 것이다.

민방위경보시설은 인천광역시 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와 연계해 24시간 상시적으로 감시·운용되며, 행정기관과 지역 민방위대장(이장)이 자체 홍보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어 평시에는 마을방송이나 행정홍보용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연차적으로 경보시설을 확충해 각종 재난과 민방공 사태 시 완벽하고 신속한 경보전달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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