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강회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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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는 주민들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8일 강화군 불은마을 농산물 직거래 및 마을기업 체험 잔치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남동구 만수동 인천도시공사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사 1촌 자매결연마을(불은면 두운리 소재)과 9개 인천시 마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먹 거리 나눔 장터로 진행됐다.

불은마을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농산물과 인천시 마을기업 생산품을 홍보하는 이번 장터에는 1사1촌 농산물 판매관, 마을기업 판매관 및 체험관이 들어서 강화햅쌀과 순무김치, 속노랑고구마 등 농산물을 비롯해 천연조미료, 각종 장류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인천도시공사 김우식 사장은 “장터 한마당에 모인 주민들과 다양한 먹 거리와 농산물을 나누다보니 이웃사촌이 된 기분”이라며 “정부 3.0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관내 마을기업 및 자매결연마을과의 지속적 교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53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에는 그 가운데 9개 업체(꿈꾸는문화놀이터 뜻, 웰빙찬간마을, 까페외할머니, 한국커피협동조합, 영농조합민들레, 어머니손맛두레, 한우리로컬푸드, 파라서, 글로벌교육공동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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