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소방서,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소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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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방훈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소방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처 및 진화 요령 등을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현장실행능력을 배양하고자 8일 강화군장애인복지관에 대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만큼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높아 소방관서에서는 시설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관계자 및 종사원의 소방교육ㆍ훈련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70명과 소방차량 3대가 동원된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의 신속한 인명대피, 화재통보 및 소방차량 유도, 관계자의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소방호스를 이용한 화재진압 및 방수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한순간의 실수와 방심이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불행으로 다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체 소방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정착 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신속한 공조체제와 협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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