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읍 주민들 이웃돕기성금 105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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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고촌읍사무소는 최근 열린 ‘아라골 작은 음악회’에서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 105만원이 기탁됐다고 6일 밝혔다.

고촌읍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최근 지난 2012년 식당을 개업한 이명숙 대표가 고촌읍 신곡리에 있는 아라골식당에서 개최한 자선음악회에서 모금된 것.

올해 이웃과 함께 친목도 다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도 나누는 자리인 셈이다.

특히 음악회에는 식당을 중심으로 인근에 살고 있는 이웃주민들이 출연가수로 등장했으며, 음악회 참석자들은 상가활성화를 위한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논의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재능기부를 한 출연자와 정성스런 성금을 기부해 준 이웃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알차게 준비해 동네주민 전체가 하나 돼 사랑을 나누는 자선음악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승일 고촌읍장은 “아라골 작은 음악회는 이웃돕기를 위한 자선행사로서 뿐만 아니라 주민 대화의 장으로써도 의미가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을 고촌읍 지역내에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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