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서관 신생아 모자뜨고 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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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하늘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12월7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신생아 모자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운영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바늘뜨기 기본기호 익히기부터 뜨개방법에 대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돼 초보자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으로 생명에 위협받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28일 미만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털모자는 신생아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키고 저체온이나 감기, 폐렴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어 일교차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이고, 모두 50명의 수강생은 방문(70%) 및 온라인(30%)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방문접수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온라인 접수는 영종하늘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재료비는 50%를 도서관에서 지원하며 나머지는 참가자 자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종하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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