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제2차 남동구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실무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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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아동학대 유관기관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남동구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차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시 관리·대응 매뉴얼’을 최종 검토했으며,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의견교환 및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시 관리·대응 매뉴얼'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지침서로 활용 가능하며, 이달 중 책자로 만들어져 구 소재 390여개 어린이집 전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매뉴얼은 아동학대 방지 관리 방안과 의심사례 발생 시 대응방안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육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바라는 유관기관 실무협의회와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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