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중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1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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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 연평면이 연평초·중·고등학교와 함께 학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양심저울’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양심저울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먹고 남은 잔반량을 스스로 계량해 보면서 ‘내가 먹고 남은 음식물량은 얼마이며, 얼마나 폐기물이 되는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들어 다음부터는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행동변화를 유도한다.

정재호 면장은 "양심저울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처리에 따른 불필요한 예산과 인력낭비가 한층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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