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1동 주민센터, 불법광고물정비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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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현수막 없는 깨끗한 동네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부평1동 주민센터는 약 8개월간 진행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평1동은 지난 3월 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팀을 구성해 지역내 모든 도로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게첩된 광고물과 상습 불법게첩 지역에 대해 약 8개월 동안 일제정비를 추진해 왔다.

부평1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6~11시 현수막 일제정비를 통해 지역내 이면도로에 불법으로 붙인 현수막 4000여장, 전단지 20만여장, 족자 5000여장 등을 정비했다.

지역내 순찰 중 상가를 운영하는 주민들은 “주변도로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지저분할 뿐 아니라 바람이 불 때는 매우 위험했는데 야간까지 남아 현수막을 정비한 뒤 동네가 잘 정비돼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부평1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야간 단속으로 이면도로의 불법광고물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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