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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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감시인력과 무인감시 카메라 및 산불상황관제 시스템을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림 및 연접지에서 취사, 화기물 소지,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고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등산객이 많은 주말에는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등산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쉼터와 활력소인 숲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방화자는 경찰서와의 협조를 통해 반드시 검거하고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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