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김포시 학생 웅변대회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하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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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장남길 학생 대상 받아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지역내 학생들이 자웅을 겨룬 웅변대회에서 조민서군(고촌초교)과 장남길군(통진고교)이 대상을 받았다.

시는 최근 시민회관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제18회 김포시 학생웅변대회'를 개최했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사)한국웅변인협회 김포시지부 주관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연사가 참가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총 18명(초등부 16명, 중·고등부 2명)의 청소년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방안,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치던 다른 친구를 상처받게 하는 일,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언어폭력, 부모와 학교·사회에서 관심 가져야 할 사항에 대해 구체적이고 당찬 의견을 피력했다.

시 학생웅변대회는 청소년들이 웅변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시각에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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