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31~11월1일 직거래·먹거리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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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31일부터 2일간 군청 앞마당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먹거리 장터에서는 햅쌀, 고구마, 잡곡, 채소, 버섯 등 각종 농산물을 비롯하여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꽃게, 바지락, 굴 등 수산물과 약쑥, 새우젓 등 농수산물 가공품들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진다.

특히 7개면의 향토음식인 북도면의 굴회, 연평면의 가막조개탕, 백령면의 짠지떡, 대청면의 홍어탕을 비롯하여 덕적면의 간재미회무침, 자월면의 해삼, 영흥면의 망둥어찜·전어구이 등 총 30개 품목의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게 판매된다.

군은 판매된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주민과 학생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특산물 홍보판매 확대와 지역특성을 감안한 인터넷, 전화 등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그에 따른 택배비, 도선료 등 유통 물류비를 적극 지원하여 판매가격을 낮추는 등 직거래 활성화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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