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소년·소녀가정 장학금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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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에서 길거리 연주를 하는 전병삼(색소폰), 정해천(기타연주) 듀엣 연주자는 지난 26일 송산2동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가정에 거리 공연 수익금 607,340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전병삼연주가는 “과거 본인도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의 따뜻한 도움으로 어려운 시간을 극복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전할 방법을 고심하던중 지난 여름부터 홈플러스 의정부점 앞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도울 목적으로 색소폰 연주를 시작하였고 몇 달 전부터는 정해천(송산2동 거주)님도 뜻을 같이하여 듀엣연주를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전하였다.

이영재 송산2동 자치민원과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앞장 서 주신 듀엣 연주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과 어려운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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