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주의 당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0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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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41주 19명에서 113명으로 증가했음을 발표함에 따라 RSV 감염증을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 감염증은 주로 가을부터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며 잠복기는 보통 4∼5일이다. 임상증상으로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가래가 있으며 코막힘, 쉰 목소리, 천명(쌕쌕거림), 구토 등도 나타난다.

대부분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되고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므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RSV 감염증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특히 감염에 취약한 대상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예방관리 수칙은 다음과 같다.

□ 일반적 예방 관리수칙
- 자주 손을 씻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킨다.
- 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 등 기침 예절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증상이 있을시 눈, 코, 입을 자주 만지지 않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질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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