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통시장 주차 걱정 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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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다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1일 완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총 65억원의 예산을 투입, 고분다리전통시장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쇼핑환경을 개선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건립된 공영주차장(구천면로36길 7)은 총 1000㎡ 주차 면수 26면 규모의 평면자주식 주차장으로 조성됐으며, 오는 31일 공영주차장 조성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한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했으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무인관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구는 오는 11월 중 내부 협의를 통한 주차요금 결정, 주차 시스템 개발 등의 문제를 해결한 후 실질적인 주차장 운영을 진행 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최초 2시간의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구는 이번 고분다리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경기 침체로 힘든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고분다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에 이어 성내·길동·둔촌역전통시장의 주차환경개선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상인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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