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DMZ국제음악제' 오는 25일 막오른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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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25일부터 9일간 제5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막을 올린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공존(共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음악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DMZ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 공통언어 음악으로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행사는 25일 전곡읍 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오프닝콘서트를 시작으로, 아티스트콘서트시리즈(26~29일ㆍ허브빌리지 올리브홀), 프린지콘서트(26~30일ㆍ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특설무대), 나라사랑 콘서트(30일ㆍ25사단 예하부대), 스페셜게스트콘서트(31일ㆍ연천수레울아트홀), 클로징콘서트(8월1일)이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군사경계 지역을 직접 체험해보는 'DMZ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망대 관람, 안보교육, 절책선걷기 체험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연천DMZ국제음악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DMZ국제음악제 사무국(031-955-69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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