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열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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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2015년 권선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11일 경기 수원 권선구에 따르면 여기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단체장 등 내빈과 선수단 1000여명이 참여해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9개 종목·3000여명이 참여한 이 대회는 세월호 참사와 두 번의 선거로 인해 종목별 별도로 개최됐던 지난해와 달리 같은 날 대회를 치러 시너지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최고의 생활체육인의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회결과 배드민턴은 칠보클럽이 게이트볼은 입북동분회, 테니스는 여기산클럽, 야구는 수원창공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흥수 권선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인의 증가는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해 중보들공원 개장으로 풋살장과 족구장이 조성됐고 올해 과선교 하부와 호매실 배수지에 게이트볼장·풋살장·족구장·테니스장이 조성돼 구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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