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산동 어버이날 맞아 짜장면 나눔 실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내 노인 200여명을 초대해 정성과 사랑이 담긴 자장면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자장면은 매산초등학교 졸업생인 선원사 운천스님이 직접 면을 만들어 제공하고 매산동 단체원들도 하나가 돼 봉사해 지역 노인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어버이날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운천스님과 매산동에 거듭 감사한다”고 전했다.

용한수 매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희망과 사랑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훈한 매산동, 인정이 넘치는 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많은 주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