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도서관센터, 독서치료 프로그램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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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경기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오는 19일~11월30일 도서관으로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내 고등학교 특수반 장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나아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긍정적으로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화정도서관 등 고양시 6개 공공도서관이 지역내 13개 고등학교 특수반과 연계해 진행되며 1학기는 6개교·30회, 2학기는 7개교·42회로 총72회·1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기탐색, 정서탐색 및 표현, 인성교육, 미래모습 탐색 등과 같은 내용으로 학급당 총 6차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되며 회마다 책과 활동 속에 존재감, 감정, 대화, 행복, 배려 등과 같은 테마를 가미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강사는 현재 송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여의도 가족상담센터 전문상담사, 송파종합사회복지센터 청소년 드림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선씨가 맡았다.

센터는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다양한 운영으로 정보소외계층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도서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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