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 부착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4:4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오는 8월1일 새 우편번호 시행에 따라 여주우체국과 협조해 2만7000여개의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스티커 부착은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부착이 완료되면 집 앞 건물번호판에서 새 우편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새 우편번호는 기존의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에서 도로, 하천 등 지형지물과 인구, 면적 등을 고려한 5자리의 국가기초구역번호로 오는 8월1일부터 개편돼 전면 시행된다.

최용천 시 민원봉사과장은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해 국민에게 더욱 신속·정확한 우편물 배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새 우편번호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 우편번호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정사업본부, 전국 우체국 홈페이지 및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