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18개 하천시설물 정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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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사업 집중 투자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김포 나진포천 등 도내 총 연장 48km 18개 지구 지방하천 취약구간을 정비한다.

경기도는 165억원을 들여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시설물을 정비하는 개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김포시 나진포천, 의왕시 청계천, 시흥시 신천, 용인시 복하천, 남양주 진건천, 파주시 눌노천 등 15개 시·군 18개 하천이다.

도는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길게는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사업 특성상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

도는 올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재해위험이 높은 하천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우선순위가 높은 김포시 나진포천, 의왕시 청계천부터 집중 투입한 뒤 이후 우선순칙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도 김정기 하천과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선 순위별로 공사를 집행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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