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문열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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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실·요가·헬스장·컴퓨터실·식당·방과후교실 등 갖춰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광교신도시의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건립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7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이날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식 수원시의회부의장, 수원순복음교회 유지재단이사장 이재창 목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광교택지개발지구내(영통구 대학2로 41)에 경기도시공사가 2013년 3월 착공,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 면적 1825㎡, 건축 연면적 492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해 2014년 12월 수원시에 기부 채납됐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15년 1월부터 재단법인 수원순복음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요시설로 상담실, 언어치료실, 놀이치료실, 방과후 교실, 요가, 헬스장, 컴퓨터실, 식당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수원시의 균형발전과 복지인프라 구축을 위해 호매실지구에 종합사회복지관, 여성발전회관, 문화예술회관 등을 건립해 선진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관식은 대유평 풍물단의 길놀이, 광교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개관기념 제막식,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시설 라운딩을 했다. 부대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가훈 써주기, 무료 공개강좌, 소망트리 달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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