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전동주민자치학습축제 12일 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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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오는 12일 경기 이천시 창전동 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제7회 창전동주민자치학습축제’가 열린다.

경기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로상인회와 평생학습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축제형식의 다양한 이벤트로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이같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전동주민자치학습축제 '곳간마당제'에서는 평생학습을 홍보하고자 하는 기관단체과 중앙로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서로 함께 어우러지고 시민들이 모두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곳간마당제라는 명칭의 곳간은 창고라는 창(倉)전(前)동의 창(倉)에 해당되는 의미와도 비슷해 축제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모아 명명됐다.

이밖에도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동아리 활동 및 봉사,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공연, 학습 수기발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학습축제 행사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이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앞서 학습축제는 1~4회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학습 발표회 형식이었다.

반면 5회부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는 물론 동아리, 지역내 어린이집과 기관단체 등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참여해 주민과 하나가 되는 축제로 주민자치 역할증대를 꾀하고 평생학습을 널리 홍보하는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가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마을단위의 평생학습축제로는 14개의 읍·면·동 중 첫 테이프를 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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