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해예방, 소하천 48곳 정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5: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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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71억 투입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올해 571억원을 들여 48곳의 소하천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평균 하폭 2m, 총연장 500m이상, 유역면적 10k㎡ 이내인 소하천을 대상으로 저수로, 호안공 등 수해 예방과 수계 안전 확보를 위한 각종 구조물을 정비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48곳 중 용인시 상덕천 등 22개소는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하고, 나머지 소하천도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수해 대응식 복구위주의에서 예방위주의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협력해 소하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기도 김정기 하천과장은 “국가·지방하천에 비해 관심이 적었던 소하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우기 전 주요공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수해 예방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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