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시설 9곳 나눔숲 조성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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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인 녹색자금 9억1600만원을 지원받아 숲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는 연천 은혜마을, 가평 꽃동네 은총의집, 안성 금란복지원 ,평택 사회복지법인 달해, 양주 나사로청소년의집, 오산 승우정신요양원, 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하남 영락경로원, 광주 한사랑학교(특수교육) 등 9곳이다.

도는 숲 조성사업으로 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도는 녹색자금 11억1100만원을 지원 받아 연천 동트는 마을, 오산 성심동원 등 사회복지시설 7곳에 나눔숲을 조성했다.

이세우 공원녹지과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정원인 나눔 숲은 지역사회 통합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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