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맑은문화포럼위원회 위원 7명 위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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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정책자문단 '맑은문화포럼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양평군 군정 5대 핵심전략 및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선교 양평군수, 이부영 부군수 이외 관계공무원 등 3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통합위원회 설송웅 총괄본부장, (주)한국역량개발원 정도훈 대표 외 6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토론회에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헬스투어, 힐링건강지원센터, 보건복지프라자 등 군정 대 핵심전략에 대한 설명과 군 정책자문단의 의견수렴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특별대책지역 이외 지역의 자연보전권역 제외, 20사단 종합훈련장(사격장) 폐쇄, 765KV 신경기 변전소 추진사항 및 대응계획 등 군민의 최대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 군수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군정 주요 핵심전략 수립과 실행에 대한 의견수렴 및 문화·관광분야 등을 중심으로 양평군 중·장기 정책설정을 위한 자문을 수시로 부탁한다"며 "정책자문단과 양평군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맑은문화포럼위원회'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상·하반기 연 2회 또는 필요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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