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제4회 쁘띠프랑스 유럽동화나라축제 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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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쁘띠프랑스가 어린시절 읽어보았던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제 4회 유럽동화나라축제’를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연다.

이 행사기간 동안에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마임, 마술쇼 등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동화 포토존과 동화 속 의상 체험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악기를 들고 연주하는 듯이 움직이는 곤충 조형물 ‘파브르음악대’와 산중턱에 만들어 쁘띠프랑스와 청평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산책로 ‘뽕드파브르’가 축제에 맞춰 선보인다. 동화와 같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커플을 위한 프로포즈 공간과 이벤트를 비롯해 오르골 시연, 동화책 구매코너, 석고아트 체험도 마련된다. (문의: 031-584-8200)

어린왕자와 프랑스 전원마을을 테마로 자연 속에 그림처럼 자리잡은 복합 문화 공간 ‘쁘띠프랑스’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 4회 유럽동화나라축제’를 연다. 피노키오, 백설공주, 파브르 곤충기 등 어린시절 읽어 보았던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을 통해 만나는 축제로 동화의 세계로 초대 받은 듯 마음이 순수해지는 따뜻한 여행이 될 것이다.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 호숫가 인근에 위치한 쁘띠프랑스는 한눈에 봐도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프랑스 남부 지방 전원마을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지어진 테마파크로 2008년 7월 25일 개장했다. 생텍쥐페리 기념관을 개관하고 전 단지를 어린왕자에 나오는 에피소드로 테마화 해 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으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다.

북한강을 따라 쁘띠프랑스로 들어서는 길은 한국의 대표적인 드라이브코스로 꼽힐 만큼 수려한 전경을 자랑해 가족 또는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입장권: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 5,000원 ▶오는길 - 대중교통 이용시: 경춘선 전철이나 ITX를 타고 청평역 혹은 가평역에 내려 가평관광지순환버스 탑승하거나, 청평버스터미널에서 고성리행 시내버스 탑승. - 자가용 이용시: 청평댐 입구 삼거리에서 고성리, 호명리 방향으로 약 10km 이동.
문의: 쁘띠프랑스 김민들레 대리 010-6236-9488 / 031-8078-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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