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국비 확보 총력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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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쓸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고양시 장월평천, 가평군 미원천 등 50개 지구 228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총 사업비 1123억원 중 700억원을 국비로 지원 받았다. 내년에는 국비 1897억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31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정비가 시급한 지방하천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각 하천별 해당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하천정비가 필요한 사업들이 국토교통부의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보완수립 용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요 조사와 사업타당성 검토, 방문 건의 등 노력 중이다.

경기도 김정기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습적 수해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올해 정비사업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국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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