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는 최근 쓰레기무단투기로 적발돼 처벌한다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첨부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러한 문자의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돼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의 금전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스미싱 문자를 클릭했다면 스마트폰을 초기화시킨 후, 모바일 전용 백신으로 검사해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무단투기가 적발됐을 때 우편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취급 등의 문제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안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스미싱 문자를 받았을 때는 내용을 클릭하지 말고 자원관리과 청소행정팀(031-887-2453)에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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