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 앞장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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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권선구연합대 200여명 곡반정동 상가밀집지역 등 4곳서 캠페인 실시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 권선구가 최근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권선구연합대 및 각 동 지대가 한마음이 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탈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권선구 대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선구 곡반정동 상가밀집지역 등 4곳에서 실시했다.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대원들은 노래연습장, 유흥ㆍ단란주점 등을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품목 판매금지에 대해 홍보하고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업소에 대해서는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일탈ㆍ배회 청소년을 계도하는 등 거리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일과 후 야간에 진행된 캠페인에 고단할 만도 했지만 대원들은 바쁜 걸음을 쉬지 않고 선도 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 염려가 된다"며 "청소년에게 바르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범기동순찰대 청소년 선도 캠페인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이처럼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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