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사업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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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1일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상 치료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인구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의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여 1일 4가구씩 가정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하는데 신체기능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운동치료 및 통증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물리치료사업은 방문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하며 월 20명씩 4~5개월 꾸준히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 곳당 4회 운동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한다. 관절염과 요통에 관한 정보와 실생활에서 피해야 하는 자세, 식이요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관절염과 요통에 좋은 운동을 진행하여 근골격계 질환 및 퇴행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더 넓게는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애경 보건소장은“구리시는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치료의욕고취와 더 나아가 공공성 확대 및 보건서비스 수요충족을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는 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며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리치료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 550-8665으로 이용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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