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육성자금 융자금리 인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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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年 최저 1.0%로 [수원=채종수 기자]오는 5월1일부터 경기도가 중소기업육성 기금융자 금리를 연 최저 1.0%로 인하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 이번 금리 인하는 올해 1월 기금융자 금리를 종전 4.0%에서 3.58%로 내린 이후 두 번째 조치다.

도는 우선 2000억원의 시설 투자자금을 초저금리인 1.0%로 지원하고 기금융자 금리도 3.58%에서 3.0%로 낮춘다.

기업의 공장 신ㆍ증축과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저신용기업을 위주로 지원하는 기금융자의 금리도 낮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로 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 기업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금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5월1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이나 홈페이지(http://g-money.gg.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육성자금의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식을 열람할 수 있다.

경기도 손수익 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4063개 업체에 1조4789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했고, 올해는 1조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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