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풍양출장소,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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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 풍양출장소(소장 김현근)는 남양주시 영육아 보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풍양권역 300여개의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2015년도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풍양출장소 사회환경과장(김양오)은 연초부터 매스컴을 뜨겁게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사기가 저하된 원장들에게 “TV에 보도 되는 것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 대부분의 보육교직원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아동들을 보육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으니 어깨를 펴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보육에 임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한 원장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순조롭게 시작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년도 보육사업 개정사항과 실무중심의 재무회계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시작 전 슬로푸드과에서 남양주시 주요 시책사업인 국제 슬로푸드대회 홍보와 남양주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 신고의무가 강화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한 안내를 담당자가 직접 나와 설명을 하는 등 어린이집의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설명회로 이뤄졌다.

또, 설명회 마지막에는 2014년 한해 동안 풍양권지역 어린이집 지도, 점검시 지적된 주요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원장들에게 동일사유로 적발되어 어린이집 운영에 불이익이 없도록 당부의 말도 전하고, 평소에 궁금했거나 잘 몰랐던 내용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공유하는 유의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보육사업설명회에 참여했던 원장은 “교재로만 교육을 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PPT자료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교육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늘 어렵기만 했던 재무회계관련 교육을 Q&A식으로 쉽게 설명해주어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이 해소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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