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요금조정 공청회 21일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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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계·소비자단체·버스업체 의견 수렴 [수원=채종수 기자] 오는 21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요금조정에 앞서 도민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린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내 시내버스 요금은 2011년 11월 버스요금 조정 이후 3년 넘게 동결된 상태다.

이에 따라 버스업체들은 운송비용 상승,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등을 이유로 경영악화가 심해지자, 버스운행 차질을 방지하고 승객안전 및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요금 조정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청회는 버스요금 조정에 대해 도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학계ㆍ소비자단체ㆍ버스업체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경기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안) 설명에 이어 민경선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강경우 한양대 교수, 김학희 한국소비자연맹 경기의정부지회 회장, 김무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조 사무처장, 곽지환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 이사, 송제룡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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