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팬지·튤립등 봄꽃 10만본 만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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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3월 팬지, 튤립 등 10여만본을 도심내 주요도로에 식재한 봄꽃이 만개해 화려한 거리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화제다.

특히 팔달구청 앞 화단의 만개한 꽃은 봄 소풍에 나선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인근 어린이집 선생님은 “쌀쌀한 날씨지만 활짝 핀 꽃을 보니 따스한 봄기운이 몸에 들어와 추위를 이겨낼 것 같다”며 “어린아이들도 꽃을 보며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화사한 초화 교체 식재로 화단을 새 단장하여 수원화성을 찾는 수원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손님맞이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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