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포럼 23일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4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23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소통을 위한 인문학, 관계로서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제58회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낮은 곳의 인문학, 소통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해온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최준영 작가는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경기문화재단 편집주간, 성프란시스대학교 노숙인 인문학 교수, 경희대 실천인문센터 교수를 거쳐 삼성그룹 등에 출강하면서 노숙인에게 인문학을 강의하는 국내 최초 ‘거리의 인문학자’로 유명하다.

이번 강의는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왜 인문학인가, 사람중심의 인문학, 낮은 곳의 인문학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최준영 작가의 저서로는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결핍을 즐겨라’, ‘유쾌한 420자 인문학’,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이 있다.

이번 포럼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접수받으며,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