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광견병 예방접종 20일부터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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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태어난 지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지역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오는 20일부터 5월8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단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0~24일 읍·면을 순회하며 접종한다.

해당 기간에 읍·면사무소,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2만~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광견병 예방백신을 무료로 배부받거나 5000원의 시술비용으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9200두분의 백신을 준비했으며,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접종장소를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읍·면별 일정 및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 또는 양평군청 친환경농업과 가축방역팀(031-770-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재동 친환경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다.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에는 목줄을 하고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처리하는 반려견 에티켓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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