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과 '남양주 역사' 시민전문가 육성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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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5일 퇴직교사, 주민자치위원 등 시민을 대상으로 ‘다산’과 ‘남양주 역사’의 시민전문가 육성을 위한 2015 다산역사문화학교를 개강했다.

‘다산’과 ‘남양주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 15일부터 6월 19일 까지 10주에 걸쳐 실시할 이 교육은 다산의 숭고한 정신과 학문, 남양주 역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집합강의와 관내 문화 유적답사 등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진행함으로써 살아있는 역사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남양주 시민으로써 폭 넓은 교양과 건전한 인격을 갖춘 후 2단계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역사교육리더인 ‘다산훈장’(문화멘토)을 양성하여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바른 역사인식을 정립시키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역사에 관심은 많으나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 교육을 마친 후 남양주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느끼고, 문화멘토로서 지역 역사를 홍보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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