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한국형 제1회 가평수제맥주 축제 막 올라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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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17,18일 이틀간 가평군 청평면 청평역 인근 Y캠핑장에서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와 식품업체가 참가하는 제1회 가평수제맥주 축제의 막이 오른다

국내1세대 수제맥주회사인 카르부와 카루부의 모회사인 진주햄이 개최하는 이 축제는 5천명 이상의 맥덕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 맥덕 : 맥주 마니아를 뜻하는 조어

가평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축제는 청정함과 접근성, 대중성과 함께 수제맥주의 연계성 등의 최적지이기 때문이다. 뿐 만 아니라 수제맥주의 원조 격인 수제맥주제조장도 자리하고 있다.

맥아와 호프, 효모, 물을 주재료로 장인이 빚어내는 이 맥주 제조장은 가평의 맑은 물을 사용해 수제맥주의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다양한 업체에서 소개하는 맥주들과 맥주안주로 어울리는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라이브뮤직, 밴드(Manwons, The Bump City 등),디제잉(DJ Odd, DJ Scotty 등),캠프파이어 등 흥미진진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청평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상레저의 고장으로 주변에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호명호수 등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주차장, 샤워시설을 갖춘 캠핑장과 펜션 등이 있어 대자연속에서 낭만을 느끼며 쉼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최근 가장 핫한 주류로 각광받고 있는 수제맥주는 20~30대에서 40~50대 이상 장년층까지 확대되며 시장성이 넓어지고 있다.

축제관계자는 ″청정 환경과 생태·레저·체험·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가진 가평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투어상품 등을 개발해 한국형 맥주문화를 만들고 지역과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의 : 군정홍보팀(☎58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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