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보여줘 고맙다.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정신력 등에서 모두 월드클래스의 모습으로 나이어린 팀 국내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였다”며 쉬는 기간 재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몬 선수도 “외국에서의 선수생활 중 가장 멋진 한 시즌이었다”며 “한 시즌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배구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시몬 선수는 우선 쿠바에서 시즌 동안 떨어져 있었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재활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입국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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