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동 방범기동순찰대 '반찬나눔' 행사 열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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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방범기동순찰대는 최근 방범기동순찰대 초소에서 어려운 이웃과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국가유공자 등 31가구에 전달했다.

방범기동순찰대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반찬 나눔일로 지정해 매달 지동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랑을 담은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달 행사에서 만든 음식을 지동 경로당 노인들에게도 대접하고 있다.

반찬 나눔 행사는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으며 이날은 육개장, 오징어, 무생채, 땅콩조림, 각종 전, 김치 등을 정성껏 마련했다.

반찬 나눔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체 회의를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토의는 물론 이달의 각종 행사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경숙 지동 방범기동순찰대장은 "항상 베풀 수 있어서 감사하며 푸짐한 반찬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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