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성수기 대비 유·도선 수상 안전점검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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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내리면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기지개를 [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유도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및 질서의식을 높여 쾌적한 레저문화를 정착하고자 14일부3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점검에는 선체구조의 안전성 및 인명구조장비 확보여부 등 선박안전성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확보 및 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한다.

유성과 도선 17척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점검에서 발생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검사 미필 운항, 인명구조 장비 미확보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운항정지, 사업자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50분이면 닿는 가평군은 우리나라 수상레저의 발원지로 청평호와 대성호, 북한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지녀 지고 수상레저를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유도선 운항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운항 지도와 함께 정원초과, 구명동의 미착용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확인해 안전지역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내에는 청평페리호, 롱칭샤호 등 2척의 도선과 1톤 미만의 무동력선 75척이 신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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