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어른 입장료 4000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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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노인·장애인은 무료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이 그동안 무료관람이었지만 이달부터 와인코너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맛거리를 제공하면서 입장료를 받게 된다.

2일 광명시와 동굴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동굴에서 신개발품인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새우젓의 최상의 숙성 온도인 영상 12도를 연중 유지해 새우젓 숙성 코너에서 양질의 새우젓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와인코너 등은 입장료를 별도로 받는다.

또 동굴 인근을 종합휴양지로 개발해 동굴 외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종합 관광지로 개발해, 동굴을 찾는 많은 관광객의 편의성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맛거리를 조성해 올해부터 개방한다.

이에따라 시는 광명동굴 입장료를 어른 4000원(광명시민 2500원)을 받으며 통합이용권은 와인동굴 포함 어른 9000원(광명시민 7500원)을 받는다.

한편 65세 이상 어른과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구성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은 입장료는 무료이나 와인동굴 체험은 어른 1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500원을 별도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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