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민참여예산제 발전방안 토론회 열려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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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위원 등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발전방안 토론 및 2014년 운영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윤영중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의 201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결과 보고 및 지정토론과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 시간에는 윤 위원장의 사회로 장동군 부위원장, 최종재 예산과장, 송바우나 시의원 등 6명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바람직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방안 ▲주민참여예산제 위원들의 역할 ▲참여예산교육의 한계 및 극복을 위한 제안 등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종재 시 예산과장은 “올해는 지역회의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회의 요구사업의 실질예산 반영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회의의 조기 개최 및 일반시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예산의 편성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중점 시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201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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