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공단, 청소년 지원센터 '꿈 드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0 0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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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지정돼 ‘꿈 드림’을 운영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꿈 드림 운영은 201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5월29일 시행)이 제정돼 기존 두드림ㆍ해밀 사업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확대, 변경되는데 따른 것이다.

꿈 드림은 만 9세~24세 청소년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 둔 청소년, 정규학교를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는 학업중단 숙려대상 청소년, 가정의 보호가 힘든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어 경제적, 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서구지역 꿈 드림 지원센터로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 드림에서는 다시 학교를 가고 싶거나 미래의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클리닉, 스마트 교실, 검정고시 준비, 1:1 멘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학업복귀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취업을 원하는 청소년에게 직업인을 만나는 직업체험, 자립체험캠프, 실물경제체험,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진출기술 배우기 등의 실제 자립과 관련한 자립(사회진입)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모든 대상자들에게는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탐색과 직업탐색을 토대로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이 이뤄진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언제든지 고민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상담선생님들이 곁에서 응원하기에 ‘꿈 드림’을 찾는 청소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꿈 드림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 홈페이지(www.kdream.or.kr)를 통한 온라인신청과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화 032-584-1388)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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