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직비리 예방 주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6:0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공직비리 예방과 행정착오 방지를 위해 경기 하남시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본격 운영해 활성화한다.

19일 시는 공직비리의 사후적발 및 처벌에 치중한 기존의 외부통제방식에 벗어나 자율적으로 부정 및 오류를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키 위한 것이라며 제도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비리 개연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비리와 행정착오 소지가 있는 업무를 자기진단표로 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분야별 과제를 주요내용으로 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전부서로 통보했다.

이와함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위원회’와 그 하위 조직으로서 3대 분야별 과제를 관리할 ‘실무위원회’도 구성·활성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연 1회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부서 담당자, 팀장, 부서장에 인사가점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키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