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의료이용 집합교육' 부천시서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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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는 최근 소통마당에서 올바른 의료이용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 타법에 따라 신규로 의료급여자격을 받는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급여 제도와 이용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과잉 의료수급 및 약물 오·남용 등 무분별한 의료 이용에 따른 부작용을 알려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유도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또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의료비용에 대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비용 상승 등에 대한 원인 분석 후, 과잉 진료 및 약물 남용 등에 대해 신규대상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개별 방문 맞춤형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수급자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의료급여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에서는 2014년 6억2000만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앞서 동절기 뇌졸중 등 혈관질환에 대비해 혈압과 당뇨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 몸과 마음의 고통을 감소시키고 질병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웃음강좌도 진행해 참석자들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따라서 시는 질병대비 과잉진료 수급권자들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돕고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의료급여 진료비를 안정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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