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서 '나트륨을 줄이자' 결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7:2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의 올해 주요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외식업주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미사동 동래복국 정병식 대표 등 8명은 식생활 문화개선 사업 및 식중독 예방 유공 한국외식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열종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낭비없는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또 이교범 시장은 축사에서 “위생수준 향상 등 지역의 음식문화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힘써 준 외식업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외식업주들은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함께 노력해 가기로 했다.

하남시에는 현재 1397곳의 일반음식점이 운영 중이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는 965명의 외식업주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