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공단, 여객선 운항관리업무 인수 T/F팀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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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17일부터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인수 T/F팀을 구성․운영한다.


공단은 이번 T/F팀을 운영은 지난 1월 해운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7일 한국해운조합에서 공단으로 이관되는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의 차질 없는 인수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운법 개정 이후 해양수산부 관계자,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단이 참여한 관계기관 T/F 운영에 이어 실무작업을 추진할 공단 내부 T/F는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운항관리자 인수방안 마련, 본․지부 조직 개편, 소요예산 산정, 운항관리 전산시스템 이관 등을 주요임무로 하여 운항관리 업무 인수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그동안 운항관리업무는 새로운 조직 신설, 해양수산부에서 직접 수행,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 등의 방안이 검토됐으나 관련 부처 의견을 반영, 지난 1월 6일 의원입법으로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이 결정된 바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선박검사기술 노하우 전수 및 운항관리 현장 기술실태를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기존의 선박검사업무와 새로 인수하는 운항관리업무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선박안전관리 토탈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 개편, 가치 및 전략체계 정비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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