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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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근 사회 경제적 환경변화와 평균수명 등의 연장으로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강화군의 만65세 이상 노인 또한 전체인구의 28%인 1만8천여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군은 이상복 군수 취임 후 노인복지 시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관내 226개 경로당에 운영비 및 난방비를 이용 인원에 따라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해 지원하는 합리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 개보수사업 및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강화군과 강화군노인복지관은 강화문예회관에서 노인사회 활동지원 사업(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사회 활동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마련하고 여가생활 활용과 경제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강화군노인복지관에 위탁, 수행하는 사업으로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을 지난해 32개 경로당에서 올해 45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강화군이 마련한 건강한 사회 참여증진과 합리적인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으로 노인들이 행복한 강화군이 되는 것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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