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하나센터, 남양주 협력사무소 네트워크 시공 지원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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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읍『경기북부하나센터 남양주사무소 개소식』에 맞추어 북한 이탈주민들의 보금자리 사무실에 인터넷 환경조성, 네트워크 및 통신시설 설치 등 정보통신 공사를 지원했다.


【경기북부하나센터】는 통일부에서 지정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기관으로,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새터민 약 150가구에 대해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조하여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취약계층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남양주시 정보통신과는 2010년부터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PC돌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시 관내 『장애인,국가유공자 노인회관 지역 아동복지 센타』 등에도 정보통신관련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선에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정보통신팀 윤은원 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PC 돌봄 방문서비스 사업을 새터민에게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정보의 접근성을 확보하여 사회적응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향후 남양주시는 각종 정보통신지원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사전에 홍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향후 시민만족도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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